킥은 정확한 자세와 용도에 관하여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킥을 잘하면 경기에 임해서 자신의 기량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으니 킥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특기로 기술개발을 하도록 하자. 킥 훈련과정에서는 킥의 강도보다는 킥의 종류에 따라서 정확한 자세를 바로 익혀주도록 하는 정확성을 중시하는 킥훈련이 되어야한다. 실전에 임해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킥의 방법으로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많은 반복훈련이 있어야 한다.
☞ 포인트
- 시선은 공과 목표지점을 함께 보라
- 디딤발이 공과 평행이 되게 하라
1. 인사이드 킥(Inside Kick)
방법:
1. 짚는 발을 볼 옆으로 놓는다 이때 짚는 발의 끝을 볼의 가장 앞부분과 일치되게 맞춘다.
2. 발목을 고정시킨다.
3. 차는 발의 허리를 밖으로 돌린다.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4. 짚는 발의 끝이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5. 차는 다리를 뒤로 젖히며 반원을 그리듯이 볼에 가볍게 갖다 댄다.
6. 발 안쪽(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곳)과 발꿈치(복숭아뼈)사이에 정확히 맞힌다.
7. 상체는 가볍게 앞으로 숙인다.
용도:
- 드리블이나 패스할 때 혹은 프리킥, 페널티킥에서 많이 사용
- 짧은 거리에서 정확히 패스를 실시할 때
주의사항:
- 짚는 발을 볼과 너무 멀게하지 않는다
- 차는 다리를 패스와 동시에 길게 앞으로 뻗는다
- 볼의 중앙을 맞힌다.
- 차는 다리를 밖으로 충분히 돌리지 않는다.
- 발목과 무릎을 볼을 차는 순간 고정시킨다
2. 아웃사이드 킥(Outside Kick)
방법:
1. 짚는 발을 볼의 뒤쪽 약간 옆에 놓는다
2. 짚는 발은 정면을 향한다
3. 차는 발을 안쪽으로 돌린다
4. 팔을 양쪽으로 벌려 중심을 잡는다
5. 차는 발을 고정한다
6. 발등의 바깥 부분으로 공의 중앙선 안쪽 부분을 맞춘다
용도: 짧은 거리의 패스
주의사항:
- 체중을 앞으로 싣는다
- 안에서 밖으로 차는 동작을 취한다
- 차는 다리를 끝까지 뻗는다
3. 인프런트 킥(Infront Kick)
방법:
1. 차는 발의 각도를 45도 각도로 유지한다.
2. 짚는 발은 볼에서부터 약 3발 넓이로 떨어지게 세운다.
3. 볼을 비스듬히 활 모양같이(아치형)날아가게 찬다.
4. 짚는 발을 볼 뒤 가까운 쪽 혹은 옆으로 놓는다.
5. 짚는 발의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6 상체는 가볍게 옆으로 기울인다.
7. 차는 다리는 킥한 후 앞으로 뻗는다
. 발끝을 바닥으로 보이게 한다. 6. 맞히는 점은 발등 안쪽 면이다.
용도:
- 슛, 센터링, 긴거리 패스,
주의사항:
- 상체를 너무 뒤로 젖히지 않는다
- 짚는 발을 볼에 너무 가까이 놓거나 너무 멀리 놓지 않는다
4. 아웃프런트 킥(Outfront Kick)
방법:
1. 가볍게 휘어지게 찬다.
2. 짚는 발은 볼과 2발 넓이로 놓는다.
3. 다리는 뻗고 발목을 고정시켜 발을 안으로 돌리며 찬다.
무릎은 볼위로 가게한다.
3. 상체는 가볍게 짚는 다리 위로 숙인다.
4. 맞히는 점은 발등 바깥쪽 면이다.
용도:
- 의외성 있는 패스, 슛, 센터링, 상대수비를 벗어난 프리킥
주의사항:
- 차는 다리에 무게를 놓는다.
- 볼을 비스듬히 차지말고 완전히 맞힌다
- 차는 발을 안쪽으로 너무 작지 않게 돌린다
- 상체를 뒤로 젖히지 않는다
5. 인스뎁 킥(Instep Kick)
방법:
1. 볼을 곧바로 혹은 비스듬히 날아가게 찬다
2. 발을 앞으로 뻗고 발목을 고정시킨다.
3. 발끝은 곧바로 바닥에서 수직으로 보이게 진행한다.
4. 차는 발을 뒤로 힘차게 흔들어 볼에 닿는 순간 강하게 힘을 주어 찬다.
5. 볼을 찬 후 앞으로 약간 나아가며 다리를 뻗는다.
용도:
- 슛, 센터링, 긴거리 패스,
주의사항:
- 발목을 고정시킨다
- 슛하는 다리의 발꿈치가 위를 향하게 한다
- 볼을 발등 중앙에 맞힌다
6. 발리 킥(Volley Kick)
방법:
1. 짚는 발의 끝은 차는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2. 차는 발은 반원을 그리며 수평으로 허리관절을 힘차게 돌리며 정확히 볼 중간을 맞힌다.
3. 상체를 충분히 옆으로 떨어지게 기울인다.
4. 볼을 맞히기 전 허리와 무릎을 약간 구부리며 볼을 차는 것과 동시에 힘차게 다리와 허리를 뻗으며 강하게 볼을 맞힌다.
용도: 슛
주의사항:
- 짚는 발의 발끝을 목표지점으로 향하게 한다.
- 볼을 발등 중앙에 맞힌다
- 상체를 충분히 옆으로 기울인다
- 차는 발의 높이를 잘 조절한다
- 발목을 고정시킨다
7. 오버헤드 킥(overhead kick)
공중에 떠있는 공을 머리넘어 뒷쪽으로 차는 킥으로 문전에서 기습적인 슛팅이나 수비에서도 위급한 상황에 많이 시도하나 상대방 선수와 근접해서 시도하면 위험한 플레이로 간주되어 반칙이 선언되는 경우가 많다. 오버헤드킥의 장점은 상대방이 예측치 못하게 기습적으로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다.
8. 토 킥(toe kick)
발의 앞쪽 끝부분으로 차는 킥으로 혼전중에 상대방보다 먼저 공을 처리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특히 수중전의 경우 물이 고인지점에서 혼전을 벌일때 많이 사용하게 된다. 문전에서 혼전중에 공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서 수비나 공격이나 다함께 시도해 볼만한 킥이며 반면에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9. 힐 킥(Heel Kick)
발뒤꿈치로 볼을 차는 것.
10. 잽 킥(Jab Kick)
차는 발을 휘두르지 않고 볼을 날카롭게 때려 차는 것.
11. 촙 킥(Chop Kick)
볼 아래 부분을 발끝으로 찔러 넣는 둣이 차는 것. 예리한 스핀이 든 볼을 그대로 공중으로 띄
울 수 있는 킥 방법
12. 칩 킥(Chip Kick)
볼의 아래 부분을 깎아 차서 상대편의 머리 위를 넘겨 자기편으로 보내는 킥.
축구경기는 발로 공을 다루게 되어 있으면서 발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을 제외한 신체의 각부분을 이용하여 공을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있는 기술이 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가지 상황에서 날아오는 공을 적절한 방법을 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체의 각 부분을 사용하면서 공을 소유하는 기술을 말한다.
경기중에 트래핑을 잘하는 것은 다음동작으로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는 사전동작이므로 아주 중요한 기술중의 하나이다. 트래핑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놓든 방법의 차이보다는 어떻게 감각적으로 날아오는 공을 내것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지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트래핑하는 과정에서 공을 대하는 것을 유리그릇 대하듯 신중하게 대하여야 한다고 했다. 그만큼 오는 공에 대하여 신경을 쓰고 감각적으로 대하라는 뜻이다.
☞ 포인트
1.공을 받기 전에 전후좌우를 돌아봐 주변 상황을 먼저 파악하라. 그래야 적절한 트래핑 방법을 선택하고 신속하게 다음 동작에 들어갈 수 있다.
2. 움직이면서 트래핑 하도록 노력하라.
1. 아웃사이드 트래핑
발꿈치와 새끼발까락 부분 사이의 발 바깥쪽을 사용하는 트래핑으로 발목을 고정시킨후 트래핑 하는 발을 중심축이 되는 발 보다 조금 앞쪽으로 디뎌 볼이 닿는 순간 발을 약간 당겨 쿠션의 역할을 하게 한다. 측면에서 굴러오는 볼을 몸의 방향을 바꾸지 않고 재빠르게 컨트롤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2. 인사이드 트래핑
발의 엄지발가락 부분과 발뒤꿈치 사이의 땅에 닿지 않는 부분을 사용한 트래핑이다. 트래핑하는 발의 뒤꿈치를 아래로 향하고 발 안쪽을 볼로 향한다. 발목을 잘 고정시킨다. 빠른 볼에 대처하기 위해 중심이 되는 발은 굴러오는 볼의 방향으로 향한다. 트래핑하는 다리의 무릎은 힘을 빼고 볼스피드를 무릎의 쿠션으로 흡수하는 느낌으로 트래핑한다.
3. 발등으로 하는 트래핑
비스듬히 위쪽에서 떨어지는 스피드있는 볼을 발등을 사용해 트래핑 하려면 떨어지는 볼을 발끝을 젖혀 볼을 받아 그대로 발을 내려 쿠션역할을 하게 한다. 이때 성급히 발등을 내밀어 볼이 멀리 튕겨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높은 볼일수록 발을 올려받는다.
4. 발바닥 트래핑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볼이나 떠있는 볼이 짧게 튀어오르는 순간을 포착해 발바닥으로트패핑한다. 발바닥은 트래핑 뿐만이 아니라 드리블과 볼을 지킬때도 사용한다. 따라서, 발바닥을 이용한 기술을 보면 그 사람의 볼 친숙도를 알 수 있다.
5. 넓적다리 트래핑
실전에서 떠있는 볼을 상대와 서로 빼앗으려 할때 자주 사용된다. 볼을 넓적다리 어느 부분으로 받느냐에 따라 볼의 방향이 바뀌므로 속임수를 쓰기 쉽다. 양손으로 몸의 균형을 잡고,무릎을 가볍게 들어 구부린다. 이때 발끝은 아래를 향한다. 볼을 받는 순간 볼 빠르기에 맞추어 다리를 내린다. 넓적다리에 볼을 올려놓는듯한 느낌으로 받는다.
6. 가슴 트래핑
양다리는 무릎을 부드럽게 하여 어깨넓이로 벌리고 선다.양손을 벌려 균형을 잡고 볼의 강도를 정지시키며 볼을 가슴으로 빨아듯이 볼의 스피드에 맞추어 가슴을 뒤로 당긴다. 이때 턱을 당기는것이 요령이다. 방향전환 효과가 있으며, 어깨로만 돌리기 보다는 허리부터 상체전체를 비틀면서 전환해야 한다.
드리블은 축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중 개인이 단독적으로 개인전술로 구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개인전술에서는 물론 팀전술 응용에도 드리블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드리블에는 상대방을 제치고 돌파하여 들어가기 위한 드리블과 상대방의 선수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드리블로 구분할 수가 있다. 우선 5m, 10m, 20m로 똑바로 드리블 연습을 하자. 전속력으로 드리블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실전에서는 전방에 상대 선수가 없으면 볼을 강하게 차고 다시 전속력으로 따라가면 좋다. 그러나 전방에 상대가 한두 명이 있을 때는 너무 멀리 차면 안 된다. 상대에게 볼을 넘겨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볼을 빼앗기지 않는 드리블은 항상 자신의 발 밑에 볼이 있는 것처럼 좌우 다리로 볼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어깨도 머리도 볼 앞으로 오는 듯한 자세로 드리블할 수 있다면 상대에게 간단히 볼을 빼앗기는 일은 없다. 드리블은 대부분 볼 터치를 발끝의 안쪽과 바깥쪽으로 한다.
☞ 포인트
1. 스피드의 변화를 활용하라 :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빠르게, 빠르고 느림의 조화를 활용하라
2. 시선은 2∼3m 전방을 향하도록 하라
3. 전후좌우로 방향을 전환하라
<드리블중 상대를 속이는 페인트>
1. 갑자기 멈추는 페인트
드리블 돌파라고 생각하게 하고 갑자기 정지한다. 이 때 상대의 움직임이 한템포 늦어진다. 이 페인트를 완벽하게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발바닥으로 볼을 세우는 볼 컨트롤을 익혀야만 한다.
2. 볼을 정지시킨후 페인트
볼을 정지시킨후 양발 사이에 볼을 두고 상체를 좌우로 흔들어 상대를 속인다.
3. 아웃사이드 페인트
정면에 있는 상대방을 향해 드리블한다. 역시 상체를 좌우로 흔들어 속인후 상대 방이 태클을 하려고 발을 내밀기 바로전에 딛고 있는 발과 반대발의 아웃사이드 로 볼을 옆으로 보내 돌파한다.
4. 볼을 뛰어넘는 페인트
정면에 있는 상대 선수를 피하듯이 바깥쪽으로 볼을 뛰어넘는다. 상대선수가 속는 순간 반대발의 바깥쪽으로 볼을 터치후 돌파한다.
5. 크로이프 훅
상대를 돌파하는 모션을 취한후 볼을 발바닥으로 잡아당겨 180도(반대방향)으로 이동한다. 예전 이 기술을 세계에 알렸던 네델란드의 축구스타'요한 크로이프'의 이름을 따서 '크로이프 훅'이라고도 한다. 알아두면 실전에 아주 유용하다.
이러한 기술을 완벽히 구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구의 기본인 볼 트래핑을 확실하게 익혀야 한다.
축구에서는 패스의 정확성과 선수상호간의 협조가 경기의 승부를 좌우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경기에 임해서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전 선수가 상호간에 협조하면서 주고 받고 하는 원활한 패스웍을 바탕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패스는 자기편 선수에게 정확하게 넘겨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정확한 패스야말로 훌륭한 패스이다.
처음 패싱훈련을 시작하면서부터 패스마다의 특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하고 패스마다의 동작을 정확하게 익혀두어 실전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 참고로 수많은 세계적인 축구스타들도 한 경기당 볼 소유시간이 체 5분이 안된다고 한다. 그만큼 Non-Stop 패스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 포인트
1. 강약을 조절하라
2. 공을 받는 사람의 왼발, 오른발에 맞춰 주도록 노력 하라
1. 인사이드 패스(inside pass)
경기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스이며, 킥과 같이 강한 볼은 찰 수 없으나 가까이에 있는 자기편에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게 패스를 하고자 할 때에 쓰는 방법이다. 이 패스는 찰 때의 자세로 상대방에게 방향이 알려지기 쉬운 결점이 있으나,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중심이 되는 다리는 볼 옆에 15센티정도 떨어진 곳을 딛고 차는 발의 안쪽이 정면을 향하도록 발목을 벌린후 찬다. 자기편이 받기 쉬운 정도의 세기로 차는것이 좋다.
2. 아웃사이드 패스(outside pass)
인사이드 패스에서는 몸이 향한 방향으로 똑바로 볼을 차는데, 아웃사이드 패스는 발등의 바깥부분을 이용해 몸의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볼을 찬다. 패스동작도 그다지 큰 동작은 아니므로, 패스의 방향을 알기 어려운 패스이다.
3. 인스텝 패스(instep pass)
인스텝 패스는 볼을 먼 거리에 보내거나 강한 패스를 원할 때 사용하게 되지만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볼은 발등의 중앙, 축구화의 끈 부분으로 차며, 발가락으로 신바닥을 누르고, 발목을 곧게 뻗어 찬다. 이때 발목이 흔들리면 강한 볼을 찰 수 없기 때문에 차는 순간 발목에 힘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4. 힐 패스(heel pass)
힐 패스는 뒤쪽으로 재빨리 볼을 보내고 싶을 때에는 꼭 필요한 패스이다. 볼을 차는 방향과 몸의 방향이 반대이므로, 상대는 패스 코스를 미리 알 수가 없다.
헤딩은 이마를 사용하여 공을 컨트롤하여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처리하는 축구 특유의 기술이다.
☞ 포인트
1. 헤딩의 스피드는 허리에서 나온다. 허리를 활용한 헤딩을 하라
2. 약간의 머리 회전으로도 볼의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므로 과도하게 머리를 틀지 말라
방법:
1.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 혹은 서로 앞뒤로 약간 엇갈리는 상태로 만든다.
2. 상체를 고정시키고 뒤로 젖혔다 활처럼 탄력적으로 볼을 맞힌다.
3. 이때 목과 목근육을 고정시킨다.
4. 머리의 정 가운데 이마에 볼을 맞힌다.
5. 헤딩후 날아가는 방향으로 끝까지 주시한다.
용도: 슛, 패스
주의사항:
- 목을 고정시킨다
- 상체가 너무 뻣뻣하지 않도록 한다
- 볼을 이마에 맞힐 때 눈을 감지 않는다
1. 스탠딩 헤딩(standing heading)
① 앞으로 헤딩할 때
지면을 디딘 양 발은 어깨 넓이만큼 전후, 또는 좌우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약간 굽혀 유연한 자세를 가진 다음 공이 접근함에 따라 상체를 뒤로 젖힌 다음 턱을 당기고 목에 힘을 준다. 공에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어, 상체를 앞으로 진동시키 면서 이마의 정면으로 헤딩한다. 이마에 공이 닿는 순간 당겼던 턱을 앞으로 내민다는 기분으로 헤딩한다. 양 팔은 팔꿈치를 굽혀 몸에 붙이고, 상체가 뒤에서 앞으로 진동할 때, 균형을 유지하며 진동하는 힘을 증가시킨다.
② 뒤로 헤딩할 때
지면을 디딘 양 발은 어깨 넓이만큼 전후, 또는 좌우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약간 굽혀 유연한 자세를 가진 다음 공이 접근하면 턱을 당기고 상체를 뒤로 젖혀 공이 머리 위를 통과하도록 한다. 공이 바로 머리 위에 오는 순간 무릎을 펴면서 턱을 위로 올리고, 상체를 약간 들어 올리면서 이마와 공이 닿도록 하여 공을 뒤로 보낸다. 양 팔은 팔꿈치를 굽히고, 몸에 붙여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2. 점핑 헤딩(jumping heading)
점핑 헤딩은 공중으로 뛰어올라, 높이 떠 있는 공을 헤딩하는 방법을 말한다. 머리 위로 지나가려는 공에 대하여 상대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공을 처리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높은 위치에서 공을 헤딩하도록 노력한다.
공을 주시하면서, 공이 접근하면 지면을 차고 공중으로 튀어 오르면서 가슴을 펴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이 때, 무릎을 약간 굽히고 발을 뒤로 들어올린다.공이 머리 가까이 왔을 때, 그리고 가장 높게 점프했을때 상체를 내밀면서 헤딩한다. 양 팔은 점프할 때 자연스럽게 앞으로 들어올려 점프력을 돕는다.점프할 때, 뒤로 굽혀 올렸던 발은 상체를 앞으로 내밀 때 펴면서 앞으로 내밀어 착지한다.
3. 다이빙 헤딩(diving heading)
다이빙 헤딩은 물 속으로 뛰어드는 동작과 같이, 앞으로 뛰어 넘어지면서 헤딩하는 방법이 다. 수준이 높은 경기에서 문전의 득점 기회나 실점의 위기일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양 팔은 자연스럽게 앞을 들고 양 발을 약간 좌우로 벌리고, 무릎을 굽혀 상체를 앞으 로 다이빙하도록 한다. 헤딩을 한 후에는 팔을 펴서, 양 손이 지면에 먼저 닿도록 하여 몸무게를 양 손으로 지지한다. 충격을 감소시키도록 양쪽 팔꿈치를 굽히면서 가슴, 배, 대퇴부의 순서로 지면에 닿게 하여 안전하게 착지한다.
포워드라면 한 시합에 몇 회는 반드시 슛팅 찬스가 있는 법이다. 그나마 그 중에는 득점이 되는 결정적인 찬스가 있는 법인데, 이 찬스에 득점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것이다. 이 슛팅 찬스의 공은 땅볼, 라이너성의 낮은 공 등 갖가지 구질의 공이 여러 방향에서 오게 된다.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을 받아야한다.
또 슛팅의 구질에 대해서는 빠른 슛팅을 좋은 슛팅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골키퍼가 제일 잡기 힘든 슛팅은 골대 모서리로 정확하게 날아가는 슛팅이다. 따라서 슛팅 연습을 할 때에는 항시 골대 모서리를 겨냥해서 차도록 노력해야 한다.강력한 슛팅을 위해서는 정확한 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킥의 요령과 슛감각을 위해 항상 개인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한다.
☞ 포인트
1. 빠르게 판단하고 침착성을 유지하라
2. 문전에서 항시 슛팅의 욕심을 가져라
3. 공을 끝까지 보며, 슛팅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라
4. 패스되어 오는 공의 구질과 슛팅할 킥의 방법을 맞춰라
5. 공이 없는 상태에서도 항시 경기를 읽어볼 수 있도록 하라
6. 타이밍을 반박자 빠르게 가져가도록 노력하라
7. 상대 수비의 가랑이를 노리고 슛팅하라
8.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숙이면서 슛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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