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s in the eyes of the beholder(제눈의 안경). 라는 말이 요즘 문득 떠오르네요. 축구라는 안경으로 본 세상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Soccer is everywhere~
어렸을 때 책받침이 유행했었는데요, 그 중에 미국 프로레슬러였던 헐크 호건 책받침이 기억나네요. 난닝고(?ㅋㅋ)를 찢으면서 온몸의 근육에 힘을 주며 '헐ㅋ'라고 외쳤던......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참고사진~~(헐크 호건과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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