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제기 및 대안 제시@@
2008.11.10.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1 -고교 운동부 합숙소의 하루
학생 선수들 대부분"시험요? 그냥 찍어요"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000148)
"TV 퀴즈 프로 두려워서 못나간 적도"스포츠 스타의 한마디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000151)
학생 선수 총 10만2899명… 전체 학생의 1% 축구부가 가장 많아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000152)
2008.11.11.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2 - "다시 태어나면 한국에서 운동하지 않겠다"
대학선수들 격정 토로"다시 태어나면 한국에서 운동하지 않겠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100106)
초등 6학년 영어문제 10개 다 맞힌 대학선수, 173명중 4명뿐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100107)
高1 선수 절반이 최하위 10% 성적- 학년 올라갈수록 성적은 낮아져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100110)
2008.11.12.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3 - 공부와 운동, 자연스러운 조화(일본)
日학생 선수들, 공부 못하면 운동도 그만둬야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200129)
이우영 게이오大 축구 감독"학생들 수업시간에 맞춰 일주일 훈련 스케줄 짜지요"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200131)
일본에선 이미 70여년 전부터… 初·中·高 전국대회 규제. 경기는 휴일에만 하게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200130)
2008.11.13.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4 - 일본어를 잘해야 일본 축구를 바꾼다
日 축구협회서 아카데미 만들어 영재교육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300154)
명문대 출신 '펜싱 영웅' 오타 "정말 눈물 나게 공부했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300155)
제2의 인생 프로그램! 평균 26세에 은퇴하는 선수들 위해 프로축구연맹서 서포트 센터 운영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300156)
2008.11.14.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5 - 대학스포츠,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미국)
美 대학스포츠 최우선 과제는 학업 - 스타라도 성적 나쁘면 대회 못나가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400113)
"선수 경력은 대학생활 열심히 했다는 훈장"인디애나大 소프트볼팀 에밀리 버거슨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400114)
NCAA는 1288개大 가입… 美 대학스포츠 총괄 민간단체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400115)
2008.11.15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6 - "경기 때문에 시험 안본다고? 있을 수 없는 일"
"경기 때문에 시험 안본다고? 있을 수 없는 일"베이징올림픽 체조 金 숀 존슨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500105)
'사커맘'(Soccer Mom)과 함께 하는 美 어린이스포츠 - 초등학교엔 운동부 없어… 방과후 클럽활동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500108)
##[중간 참고^^] 미국에 잘 나가는 운동선수들이 많은 이유 (신문스크랩)##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3년 동안 일주일에 세 번, 하루 한 시간씩 햇볕을 받으며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것이 성장하는 아이들의 기초체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이것은 보통의 미국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더불어 자라가는 일상생활이다. 미국 교육에 있어 스포츠는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생은 학군 내 학부모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인 지역스포츠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지역 스포츠 클럽에는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즐겁게 스포츠하는 인트러뮤럴(intra-mural)팀과 게임의 승부가 목적인 트래벌(travel)팀이 있다. 인트러뮤럴 팀은 원하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지역 내에서 친선경기를 하고, 트래벌 팀은 지원 또는 추천에 의해 평가를 받아 구성된 팀으로 다른 지역 팀과의 경기를 위해 장거리 출전을 나간다.
그러나 인트러뮤럴 팀에서도 시즌이 끝날 무렵 각 팀에서 실력은 있지만 트래벌 팀에 가입을 하지 않은 우수 선수를 뽑아 새로운 선발 팀을 만들어 장거리 게임에 출전을 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며 실력있는 선수를 발굴한다.
이렇게 유아기부터 스포츠활동 속에서 자라는 미국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가 되면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이 무엇인지 서서히 알게 된다. 그리고 5~6학년이 되면 중학교에 진학해서 어떤 교내 스포츠클럽에 가입할 것인지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중고교에는 교내 대표팀이 있지만 초등학교에는 교내 대표팀이 없다.
중학교부터는 교내 스포츠 팀을 통해 매 학기마다 서로 다른 종목의 스포츠 활동에서 우수한 활약을 하게 되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유명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 이때 반드시 학교 성적도 정해진 기준을 유지해야 장학금이 유지된다. 또 교내 스포츠팀원이라고 해서 수업을 빠지게 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모든 연습과 경기는 방과 후에 이뤄진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학부 전공을 유지하며 선수생활을 하기에, 졸업 후 직업 선수 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지역 스포츠 클럽에서 활동하거나 자원봉사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순환이 이뤄지게 된다.
이 같은 과정이 미국에서 우수 프로 선수가 탄생하는 기본 배경이 되는 것이다. 나아가 운동을 잘하는 학생이 학업 성적은 물론 리더쉽도 갖추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세계인을 키우는 힘, 미국 초등학교' 저자)
2008.11.17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7 - 엘리트 체육의 젖줄, 스포츠 클럽(독일)
독일 학교에는 '운동부'가 따로 없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700140)
"펜싱으로 미래 보장 못받아… 그래서 공부 더 열심히 해요"독일 펜싱 청소년대표 슈뢰터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700144)
클럽은 자원봉사자 위주로 운영… 전국에 500만명 활동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700142)
2008.11.18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8 - 독일 국가대표의 산실 '엘리트슐레'
훈련장 인근 기숙사 머물며 운동·학업 병행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800143)
프로축구 선수도 직업교육 받는다 - 레버쿠젠, 갑작스런 부상 등 대비 훈련 프로그램 시행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800146)
2008.11.19. [학교 체육, 교실로 돌아가자] 기획연재 #9·끝 - 학교 체육, 그래도 희망은 있다(한국)
'공부하는 농구부' 용인대 여자팀 11명중 4명이 전과목 A+ - 튜터제 도입… 학기중 대회 금지… 방과후 학교…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900116)
학생 선수 휴식공간으로 변하는 합숙소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900119)
전문가 제언 - "학습 도우미, 수준별 수업으로 결손 채워줘야"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900118)
2008.11.20.
수업은 하루에 2시간… 매맞고… 성폭행 당하고 서러운 대한민국 운동부 학생들 - 인권위, 중·고교 운동부 실태 발표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2000132)
[조선데스크]공부하면 왕따되는 선수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2000087)
2008.11.21.
"요즘 학교 스포츠? '운동기계'만 양산하고 있지"원로 농구인 김영기씨가 본 '교실로 돌아가자'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2100110)
@@사후에 행해진 토론과 발표된 대책들@@
2008.11.12. [문화부 학교체육 개혁안]
학기중 초·중·고 전국규모 축구대회 폐지… 합숙훈련도 규제 지역별 리그제 도입… 연말에 왕중왕 대회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1200126)
2008.11.22. [WINSOR AWARDS 2008 학교체육 세미나] - 세미나(토론) 임.
"정부 학교체육 담당부서 한곳으로 통합해야"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2200129)
"조선일보 기획 우리 사회에 큰 반향”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2200017)
나영일 서울대 교수 - 학습 환경 조성해 주면 智·德·體 겸비한 선수될 것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2200130)
이용수 세종대 교수 - 성적 미달땐 대회 못나가게… '최저 학력제' 도입이 최선책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12200131)
2008.12.19.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국회 차원 논의 시작]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늦었지만 실시해야" 국회 차원 논의 시작… "내년 2월 공청회 거쳐 법제화"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read_body.jsp?ID=2008121900129)
'▶ 역사의 각인 > 08 공부하는 축구선수 화두(+학원폭력과 甲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정규수업 다 받은 고교 축구부가 전국 선수권 차지했다 (0) | 2011.08.04 |
---|---|
[스크랩] "삼성 전체에 부정부패 퍼져 있다"…`1급수 경영` 계엄령 (0) | 2011.06.09 |
[스크랩] [신문선 축구담론4] 한국 축구! 이제 공부하는 선수를 키우자! (0) | 2010.11.16 |
[스크랩] [주목! 이 학교] 공부하는 축구부, 수원대 (0) | 2010.11.16 |
[스크랩] 최순호 감독, "축구하는 의사, 변호사가 돼라" (0) | 200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