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이분께서 해 주신 조언들이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 많음~~
언제 시간 내서 한데 모아서 정리해 볼 것~
'작 형 축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야수성을 깨워라(심리적인 영향과 강철 복근)(2021.6.22) (0) | 2021.06.25 |
---|---|
슬램덩크 '채치수 바지 끌어올리기'에 대한 짧은 생각(2021.6.18) (0) | 2021.06.18 |
메모: 브레이브 걸스 "Rollin" (0) | 2021.03.14 |
메모: 김연경 터키리그 이적파동, V리그 쌍둥이 학폭 사건, 인성 (0) | 2021.02.15 |
오늘의 축구 감각 박제 (2020.9.29) (0) | 202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