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던 사람들을 내치고, 고분고분한 사람들로 조직을 가득 채우고, 조직의 발전을 저해한 죄.
축구팬들의 고구마 1000개 먹은 듯한 답답함과 울분, 고혈압과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저하를.
과연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돈이 몰리고 이권이 걸린 축협에는 어쩔 수 없이 해충이 들끓으니 체념하고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누군가가 이 기막힌 상황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뚫어 줄 것인가???
축구를 사랑하고, 돈에도 밝아서 축구행정을 기가 막히게 잘 해줄 수 있는 인재들이 분명히 많이 있을 것이다.
축구를 사랑하고 공정한 원칙이 있는, 리더쉽만 있으면 됨!(정몽규 축협회장은 권위적, 사익 추구적, 축구에 문외한이자, 책임도 회피하는 파괴적인 리더라고 생각함. 축구라는 분야에 있어서는 리더쉽이 미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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