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2.8.23) 중산공원에 나가서 김우현 코치님께 리프팅을 배웠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물 흐르듯 이어지는 논리~ 따라해 보니 저도 쉽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순서대로 차근차근히 따라가 보세요~~~ 이런 걸 모르고 그냥 우격다짐으로 리프팅하면 함정에 빠지기가 쉬운 것 같아요ㅠㅠ(자신감도 떨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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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코치님의 리프팅 강좌(작 형 편집 버전ㄷㄷ)
(1) 발등이 'ㄴ'자로 구부러져 있으면 공이 스핀이 먹기 때문에 발등을 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발등이 펴진 상태에서는 공이 앞으로 튕겨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발등을 깊숙히 넣어서 발목 부근으로 공을 리프팅하면 공이 앞으로 튕겨나가지 않고 위로 똑바로 올라간다.
(2) 공을 차는 순간, 공을 차는 다리는 쫙 펴져야 하며, 디딤발의 무릎은 굽혀준다. 이것이 정석 폼임~
(3) 처음에는 리프팅의 '리듬'을 익히는 것이 리프팅 여러개 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공을 땅에 한 번 튕기고 발등으로 1회 차는 식으로 양발을 번갈아 해 준다. 이 '리듬'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공을 차는 것이 아니라 공을 '끌어올리게' 된다(폼 망가짐-_-;;;). 리프팅은 공을 '차는' 것이다~^^
(4) 리듬이 어느 정도 몸에 익으면, 다음 단계로 공의 중심부분을 맞추는 연습을 한다. 조금만 어긋나게 맞아도 공이 빗나가기 때문이다.
(5) 갯수 늘리기 - 한 번 차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공을 땅에 튕기고 연속 2번(오른발-왼발) 리프팅한다.
연속 2번이 되면, 연속 3번(오른발-왼발-오른발) 리프팅한다.
연속 3번이 되면, 연속 4번(오른발-왼발-오른발-왼발) 리프팅한다.
4 --> 5
5 --> 6
..........
연속 50개가 되면, 100개나 200개도 체력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리프팅을 완성했다고 보면 된다.^^
(6) 기타 - 팔은 허리보다 위로 올린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균형을 잡는데 좋다.
리프팅을 하는 범위가 반경 1m를 넘지 않도록, 콘과 같은 것으로 표시해 놓고 하면 좋다.
처음에는 발등을 펴는 데 익숙치 않아서 발가락이 아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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