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삼성스포츠 편집부(http://www.samsungsports.net)에서 손기정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 작성한 글입니다. 영상/이미지 및 자료들은 손기정 기념재단(http://www.marathon1936.com)에서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삼성스포츠 웹페이지의 해당 글의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약 반 세기 전의 이 땅의 스포츠인들은 열렬한 애국자이자 독립투사셨던 것 같습니다. 이 분들께서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 후손들이 즐겁게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자신의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스포츠를 하는 것이 아닌, 조국의 독립과 민족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스포츠를 하는, 그 거대한 정신에서 마라톤 금메달이라는 괴력이 나오지 않았을까.... 차범근 님도 이런 비슷한 정신을 가지고 운동을 하신 것 같음... 스포츠가 얼마만큼이나 숭고해질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보여주신 손기정 옹의 발자취를 다음 글들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느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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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포츠] 100년을 달려온 손기정, 그는 지금도 뛰고 있다.@@
(프롤로그)「"나는 손기테이가 아니라 손기정입니다."」(http://www.samsungsports.net/story/storyview?idx=574)
①「배가 고팠다. 그리고 조국도 고팠다.」(http://www.samsungsports.net/story/storyLegendView?idx=575)
②「금메달, 그러나 '손긔졍은 슬푸다'.」(http://www.samsungsports.net/story/storyview?idx=579)
③「가슴에는 일장기, 마음에는 태극기」(http://www.samsungsports.net/story/storyview?idx=580)
④「'진짜 올림픽'에서 그는 지금도 달리다.」(http://www.samsungsports.net/story/storyLegendView?idx=581)
<영상자료> - 손기정 기념재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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