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감독운, 로또 안부럽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71207110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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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스포츠
글쓴이 : 스포츠동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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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택목.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깃든다는 말로, 훌륭한 인재는 자신을 성장시켜 줄 스승을 스스로 찾아가 배운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확히 말해 감독 '운빨'은 아닌 것 같네요^^ 운이 아니라, 박 선수 스스로 선택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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