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탈/축구 스토리

[스크랩]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상금과 대회개요... 규모 급속히 커지는중

작 형 2011. 8. 2. 13:23

아챔상슴 현재 229만달러~~

 

중계수입포함 45억정도

 

시청률 상승으로 상금 계속 오를겁니다

 

아시아 축구팬 20억 ㅎㅎㅎ

 

 

열심히 봐서 상금좀 올리자 ㅎㅎㅎ

 

결국은 아시아가 축구의 중심이된다

 

중국 10억축구팬

 

중국제외 아시아 10억 축구팬 ㅎㅎㅎㅎㅎㅎ

 

어차피 우승은 한국팀거~~ ㅋㅋㅋㅋ

 

아챔 상금 커지고 대회 커지면 더많은 우수 선수들이 유럽대신 아시아를 택할수도있을겁니다

 

유럽가서 비주전보다는 아시아 주전선수로 뛰는게 좋겠죠..

 

지금도 빅 클럽들 연봉은 작지 않습니다 ㅎㅎ

 

외인들한테는 좋은 여건이죠

 

 k리그 브라질 선수만 23명 ㅎㅎㅎ

 

아챔 본격적으로 키워보시죠 ㅎㅎㅎ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상금 가장 많아…459억원
 

[쿠키 스포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세계에서 상금 규모가장 큰 대회라고 보도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4340만 달러(약 459억원)를 받아 전 세계 스포츠 행사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갖는다.

그 뒤를 이어 유럽축구선수권대회(3300만 달러), 월드컵 축구대회(3100만 달러) 순으로 축구 대회가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대회로 우승 상금은 1000만 달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각종 스포츠 대회 우승 상금 순위<포브스>

1.UEFA 챔피언스리그 4340만

2.유럽축구선수권대회 3300만

3.월드컵 축구대회 3100만

4.PGA 투어 페덱스컵 1000만

5.UEFA 유로파리그 900만

6.월드시리즈 포커 890만

7.슈퍼볼 850만

8.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90만

9.두바이월드컵 경마 600만

10.ICC 크리켓 월드컵 400만

11.재팬컵 경마 313만

12.브리더스컵 클래식 경마 270만

13.인디500 자동차경주 260만

14. 영국 FA컵 축구대회 260만

15.호주오픈 테니스대회 230만

 

 

 

 

 

 

 

AFC,ACL TV 시청자수 증가에 화색 인쇄 E-mail
목요일, 21 7월 2011 09:37

acl_bg_3x2쿠알라룸푸르-AFC가 해 마다 늘어나고 있는 ACL 총 시청자수에 고무되었다.


ACL 2011에서는 조별예선 및 16강 총 104경기에서 총 1억 5천 5백여만 명의 총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지난 해보다 15% 늘어났다.

그 중 일본이 약 7천만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선두를 기록했고 그 뒤를 중국,사우디,인도네시아,UAE 그리고 한국이 이었다.

AFC의 알렉스 수세이 사무총장은 "시청자 수의 대폭 항상은 AFC나 ACL 대회 자체에 있어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AFC는 아시아 최고의 클럽 대항전인 ACL의 흥행에 전력을 다해 왔는데 이제 서서히 그 열매를 맺고 있다."

"아직 8강 및 준결승,결승전이 남아있는 만큼 더 좋은 흥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AFC의 스즈키 도쿠아키 경기국장은 "아시아 전역의 시청자 수 증가는 매우 좋은 뉴스다. 이는 ACL이 축구 팬들로 부더 점점 더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8강 이후의 경기에서도 팬들의 여전한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FC 챔피언스리그 : 아시아 축구최강국 들이 참여하는 가장 권위있는 최상위 클럽 대회




AFC챔피언스리그 로고 변화상 가장 좌측이 이전의 CI 이며 가장 우측이 현재 쓰고 있는 형태이다

AFC 챔피언스리그 (2009 ~ 현재)

각 아시아 리그의 성적과 인프라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차등으로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이 주어지며 제일 상위그룹인 한국,일본,이란,중국에게는 총 4장의 티켓이 주어진다. 현재 K리그는 정규리그 상위권팀에게 3장을 FA컵 우승팀에게 1장을 주고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2002 ~ 2008)

지금보다 더많은 국가의 아시아 나라들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졌기때문에 당시 한국에는 2장만 확보했던 시절이다. K리그에서는 리그 우승1장과 FA컵 우승팀에게 1장씩 출전권을 부여했었으며 당시 아시아의 중소리그와 K리그팀들간의 큰 실력차이로 2009년에 개편되기에 이른다.


아시아클럽챔피언쉽 (1967 ~ 2002 / 1972 ~ 1985 임시중단)

각 아시아리그 리그 1위팀들이 참여하여 우승을 다투던 대회이며 현재의 AFC챔피언스리그가 확대 되기전까지 치뤄졌으며 대회자체의 성격은 지금과 비슷했지만 상금이나 혜택등이 다소 부족한 아쉬운 대회로 평가받는다.


1991 ~ 2002 아시아컵위너스컵

각 국의 축구협회 컵대회 우리나라로 치면 FA컵 우승팀들이 참여하던 대회이며 02년도 이후부터는 컵대회 자체가 사라졌다.


시즌 우승 준우승
1968년 마카비 텔아비브 (이스라엘) 양지 FC (대한민국)
1970년 타즈 클럽 (이란) 하포엘 텔아비브 (이스라엘)
1971년 마카비 텔아비브 (이스라엘) 알 쇼우르타 (이라크)
1972년 ~ 1985년 대회 중단 대회 중단
1986년 대우 로얄즈 (대한민국) 알 알리 (사우디)
1987년 제프 유나이티드 (일본) 알 힐랄 (사우디)
1988년 도쿄 베르디 (일본) 알 힐랄 (사우디)
1989년 알사드 (사우디) 알 라시드 (이라크)
1990년 라오닝 (중국) 요코하마 마리노스 (일본)
1991년 에스테그랄 (이란) 라오닝 (중국)
1992년 알 힐랄 (사우디) 에스테그랄 (이란)
1993년 파스 (이란) 알 샤밥 (사우디)
1994년 태국 농민은행 (태국) 오만 클럽 (오만)
1995년 태국 농민은행 (태국) 알 아라비 (카타르)
1996년 성남 일화 (대한민국) 알 나스르 (사우디)
1997년 포항 스틸러스 (대한민국) 성남일화 (대한민국)
1998년 포항 스틸러스 (대한민국) 다렌스더 (중국)
1999년 주빌로 이와타 (일본) 알 이티하드 (사우디)
2000년 알 힐랄 (사우디) 주빌로 이와타 (일본)
2001년 수원 삼성 (대한민국) 주빌로 이와타 (일본)
2002년 수원 삼성 (대한민국) 안양 LG (대한민국)
2003년 알 아인 (사우디) 백태로 사나나 (태국)
2004년 알 이티하드 (사우디) 성남 일화 (대한민국)
2005년 알 이티하드 (사우디) 알 아인 (아랍에미리트)
2006년 전북 현대 (대한민국) 알 카라마 (시리아)
2007년 우라와 레즈 (일본) 세파한 (이란)
2008년 감바오사카 (일본) 애덜레이드 유나이티드 (호주)
2009년 포항스틸러스 (대한민국) 알 이티하드 (사우디)
2010년 성남일화 (대한민국) 조바한 (이란)

겨울넘어가는 시즌은 편의상 전년도로 표기했습니다

한국 프로축구가 총 17시즌 참여했고 이중 9시즌을 우승 (우승확률 약 53%)



2006 아시아 챔피언 전북현대

2009 아시아 챔피언 포항스틸러스

2010 아시아 챔피언 성남 일화


AFC챔피언스리그 대회 진행 방식

총 32팀이 참가하며 참가팀은 4개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고 각 조의 1,2위팀은 16강전에 진출하며 조 1위팀 홈에서 조 2위팀과 단판으로 겨룹니다. 8강전, 4강전은 홈앤 어웨이로 치르며 기존에는 제3국에서 결승전 단판전으로 우승 팀을 정했었는데 2011시즌의 경우에는 단판이 아니라 홈& 어웨이로 진행됩니다.


각리그의 AFC챔스 배정티켓수

일본, 대한민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렇게 5나라가 탑시드로 총 4장의 티켓을 받고 있다 중국같은경우에는 AFC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만 봤을때는 2장티켓이 적당하다고 봐지나 스폰서 문제나 입김 작용등으로 4장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봐집니다. K리그가 2013년까지 승강제를 구축하려는 것도 승강제등 각종 리그의 현안들이 점수화 되어있어서 포인트 점수획득에서 밀릴시에 AFC챔피언스리그 배정티켓이 삭감되기때문에 좀더 빠르게 실행을 하려는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FC측에서 점수를 산정하는 정확한 데이터에 대해서 다음에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협회

점수

배정티켓

예선플레이오프

AFC

1

일본

470

4

0

0

2

대한민국

441

4

0

0

3

중국

431

4

0

0

4

사우디아라비아

365

4

0

0

5

아랍에미리트

356

3

1

0

6

호주

343

2

0

0

7

이란

340

4

0

0

8

인도네시아

295

1

1

0

9

우즈베키스탄

289

2

0

0

10

카타르

270

2

0

0

11

싱가포르

279

0

1

1

12

타이

221

0

1

1

13

인도

202

0

1

1

14

베트남

191

0

1

1



AFC CUP : AFC챔피언스리그의 참여하지 못하는 하부그룹의 나라들이 참여하는 대회

아시아내에서도 실력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AFC챔스의 하부리그격으로 AFC내에서 해당나라의 클럽축구장려를 위해서 생겨난 대회이며 형식은 AFC챔스와 동일하게 진행을 합니다 각국은 거의 2장의 티켓을 가지고 있으며 리그에다라서 1장의 티켓또는 1장을 확보하고 다른리그와 경쟁해서 한장을 더 확보해야하는 리그도 몇나라가 있습니다. AFC챔스 탈락팀을 포함하여 총 32개팀이 참여를 합니다.

바레인 (2), 요르단(2), 시리아(2), 오만(2), 카타르(2), 쿠웨이트(0), 이라크(2), 레바논(2or3), 예맨(2), 우즈베키스탄(1), 투르크메니스탄(2), 인도(1or2), 방글라데시(2), 몰디브(2), 홍콩(2), 북한(0), 말레이시아, 베트남(1or2), 태국(1or2), 싱가폴(1or2), 인도네시아(1or2), 미얀마(0)

가로안의 숫자들은 각나라마다 부여받는 티켓수 입니다. 호주가 AFC에 편입이 되면서 기존에 AFC챔스티켓을 가지고 있던 베트남과 태국이 AFC컵으로 내려가고 호주가 그 2장을 획득하게 됩니다.


AFC 프레지던트컵 : 챔스와 컵대회참여하지 못하는 최하위 그룹의 리그들이 참여하는 대회

미얀마, 몽골, 몰디브, 마카오, 레바논, 괌,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스리랑카, 아피카니스탄, 예맨, 북한, 태국,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팔레스타인, 필리핀 등이 참여상대국이며 북한은 현재 아시아 클럽 어느대회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몇몇나라들의 경우에는 해당년도의 리그의 사정과 또 인프라 확장등에 따라서 프레지던트컵에 제외가 되고 AFC컵에 참여하는등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정확한 참여국이 어디다라고 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릅니다.


세계각국에는 참 많은 축구리그가 있으며 각대륙별 클럽대항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챔피언스리그 밑에는 UEFA 유로파리그 처럼 한단계 아래의 대회들이 있고요 세계에는 참다양한 축구가 존재합니다 그안에서 아시아 1등 이라는 대한민국의 위치가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부산교통공사의 열혈팬 찰리가 그런말을 했었죠 " 대한민국 사람들은 1위만을 원하고 최고가 아닌 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라고요 해가 다르게 AFC 챔피언스리그의 권위와 상금이 높아지고 있고 시스템도 점차 선진화 되가고 있습니다




AFC챔피언스리그에 빠져보시지 않겠습니까 ?


출처 : K리그 토론방
글쓴이 : 가치를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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