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드의 종류와 특징
1)SG(SOFT GROUND)
• 부드럽고 무른 땅에서 착용하는 축구화 제품입니다.
• 대부분의 SG 제품은 스터드 만을 교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창갈이가 필요 없어
가죽의 관리만 잘하면 오래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스터드 수가 적어(보통6~8개) 발바닥을 받쳐주는 면적이 적어 처음 착용했을 때
발의 피로감 이 더 합니다.
• 스터드가 날카로워 자칫 상대선수와 접촉할 경우 상대방에게 부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축구를 즐기는 일반 동호인, 학생 클럽에서는
그리 선호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2)FG(FIRM GROUND)
• 단단하고 굳은 땅에서 착용하는 축구화 제품입니다.
12~18개정도의 고무나 우레탄 재질로 된 일자형이나 원형, 타원형(일자형)의
스터드가 아웃 솔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 잔디, 맨땅, 인조잔디 등 어떤 그라운드 조건에서도 폭 넓게 착용할 수 있고 다양한
가격대에 분포되어 있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입니다.
3)HG(HARD GROUND)
• 2000년대부터 발매된 제품으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맨땅과 딱딱한 운동장이 많은
일본에서 개발되어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 발매되고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 스터드의 수는 FG제품과 비슷하지만 스터드의 굵기와 길이가 기존의 FG 제품에
비해20~40mm정도 확대되어 맨땅이나 일반 운동장에서 운동하기 좋고 접지력이
넓어 발의 피로도 부담이 적습니다.
• 잔디나 젖은 땅에서는 스터드가 굵어 땅에 묻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속도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선호하지 않는 제품으로 주로 중, 저가
모델에서 많은 HG 제품이 발매됩니다.
4)TG(TURF GROUND)
• 짧은 잔디, 인조 잔디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30개 이상의 아주 짧은 스터드가
촘촘히 배열된 제품을 말합니다.
• 스터드가 짧아 잔디구장,일반 운동장에서 축구는 물론 가벼운 런닝과 트레이닝까지
소화할 수 있습니다.
• 코치슈즈로 인기가 좋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발매되어
패션 스트리트 슈즈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축구를 즐기거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운동 뒤 갈아 신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슈즈로 통하기도 합니다.
5)IN-DOOR
• 실내 코트용으로 발매된 제품입니다.
• 스터드가 전혀 없이 평평한 창으로 제작되고 배구화, 핸드볼화 같이 실내 코트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생고무 창으로 제작됩니다.
• TF 제품과 마찬가지로 실내코트용의 순기능 보다는 운동과 일상생활 모두 착용이
가능하므로 패션슈즈, 코치슈즈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입니다.
축구화 선택
축구화 선택 시간(하루 중)도 비밀이 숨어있다.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 이 또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축구화 선택 시간은 하루 중 오후 시간대, 즉 발이 가장 커져
있는 5~6시 사이에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오전: 신체 활동이 적어 발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함
* 오후: 신체 활동이 활발(원활)하여 발의 상태가 최적
* 저녁: 과다한 활동으로 인하여, 발이 정상 상태가 아님
이때 오른발보다는 왼발을 먼저 착용(오른발이 약간 큼)한 후, 축구화를
선택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축구화 선택은 선수에게 하나의 관건이다.
선수가 축구화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따라, 자신의 기량 발휘도 좌우된다.
'검은표범' 에우제비오는 평발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하여, 고도의 스포츠
과학과 인체공학이 결합된 특수 축구화를 제작하여 착용, 평발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세계적 스타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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