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형 축구일기

아디다스 더 베이스 서울 - 성인 풋살교실"탱고 스쿼드" (2016.4.10~2016.4.24)

작 형 2016. 4. 10. 23:15

@@아디다스 더 베이스 서울, 성인 풋살 교실(1일차. 2016.4.10)@@


 기회가 되어서 아디다스의 제품 홍보 이벤트의 일환인 성인 풋살교실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개발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음ㅠㅠ 원래는 1주일 전부터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저는 늦게 합류해서 첫 수업을 놓쳤네요. 어쨌든 제 기준에서 1일차에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프로 풋살리그인 FK리그의 현역 선수이자, 풋살 국가대표팀 선수이신 코치분께서 강사로 나오셔서, 기본이 되는 풋살 기술들을 가르쳐 주셨는데요, 이런 기본기를 꾸준히 반복 연습해야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고요^^ 단시간 내에 몸에 익힌다기 보다는, 꾸준히 연습해서 몸에 스며들도록 익히는 것임~~~

 언제나처럼, 오류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저, 작 형의 책임입니다.^^;;


장소: 용산역 아이파크몰 백화점 내 아디다스 올인파크 제 4구장(약 20mX40m크기)

시간: 2016.4.10.(일) 08:10~09:40

참여 인원: 일반인 참여자 약 15명, 메인 코치 오현종(FS서울 선수), 보조코치 임경훈, 이요한, 문직수


◆간단한 인사말 후, 3분간 풋살 코트를 조깅으로 돌음.


◆스트레칭1 : 처음에는 큰 관절 위주로 돌려주고, 몸이 더워지고 땀이 나기 시작했을 때 세부적인 부위들을 스트레칭 할 것.

 발목 바깥으로 늘려주기 --> 발목 안쪽으로 늘려주기 --> 무릎 돌리기 --> 허리 돌리기 --> 어깨 돌리기 --> 목 돌리기


◆미니게임1 : 코트를 반만 사용해서, 전부 공을 한 개씩 가지고, 술래 한 명, 공 안 가진 사람 2명으로 해서, 술래는 공 안 가진 사람을 쫓아다니고 잡으면 술래 교체. 공을 가진 사람들은 공 안 가진 사람에게 공을 패스해서 술래에게 잡히지 않도록 도와줌. 코치분들도 같이 참여해서 진행이 매끄럽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셨고, 무엇보다 웃음 소리도 나고,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많이 화기애애해 졌음. 트래핑과 패스를 연습하는 효과도 있음(내 생각엔 시야를 넓히고 상황을 판단하는 지능을 기르는 효과도 있는 듯~)


◆스트레칭2 : 서서 두 발을 모으고 허리 굽혀 발끝에 손 닿기 --> 서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각 손을 각 발에 닿기(단, 다리의 안쪽면을 타고 손이 내려가야 함) --> 서서 다리를 넓게 벌린 상태로 두 손을 모아서 한쪽발에 닿기 --> 서서 엉덩이 뒤쪽으로 발 잡고 10초간 버티기


◆미니게임2 : 코트를 전부 사용해서, 위의 미니게임1을 술래 2명으로 함.


◆스트레칭3 : 앉아서 한쪽 무릎을 세우고 그 위에 다른쪽 발목을 올리고 최대한 상체를 세우기(엉덩이 햄스트링이 늘어나서 자극을 받아야 함) --> 앉아서 한쪽 다리는 쭉 펴고, 그 위로 다른 다리를 교차시킨 상태로 위쪽 다리의 무릎을 최대한 가슴으로 당기기 --> 엎드려 뻗쳐 자세로 한쪽 다리 뒷종아리(비복근)를 최대한 늘리기


◆훈련1 : 둘씩 짝이 되어 가까이 마주보고 선 다음 발바닥으로 공을 상대방에게 밀어주기(발바닥 감각 익히기)


◆훈련2 : 훈련1에서 제자리뛰기를 하면서 발바닥으로 공을 상대방에게 밀어주기


◆훈련3 : 둘씩 짝이 되어 멀찍이 떨어져서 선 다음 발바닥으로 살짝 앞으로 밀듯이 트래핑한 후, 바로 강하게 땅볼로 상대방에게 패스하기


◆훈련4 : 오늘의 메인 훈련^^ 코치님께서 오늘은 풋살에서 골을 넣는 방법을 알려주시겠다고 하심~~ 풋살 골대는 축구에 비해서 좁아서, 골이 되게 안 들어감. 하지만 풋살은 골을 넣는 스포츠기 때문에 골을 넣지 못하면 의미가 없음. 좁은 골대를 넓혀서 골이 잘 들어가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시겠다고 하심~~ 먼저, 기본 슈팅 훈련. 이게 몸에 익을 정도로 연습이 필요함~


◆훈련5 : 훈련4를 하다가 코치의 신호에 따라, 이번엔 슈팅한 후 골대 근처로 접근. 그리고 반대편 사람이 슈팅을 하면 그것을 원터치로 골대로 방향만 바꿔줌.


 풋살에서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정확하게 노려서 차거나 패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함. 평소에 몸에 익힌 대로 슈팅을 하면서 골대 근처에 접근해 있는 우리팀 선수를 의식하면서 약간 바깥쪽으로 빗나가게 차면 됨. 풋살에서 골은 거의 이런 식으로 들어감. 골키퍼가 각을 좁히고 나와도 이런 식으로 차면 골키퍼가 손쓸 수가 없음. 그리고 골대 근처에서 방향만 바꿔놓는 것이므로, 골키퍼가 몸을 돌리려 해도 이미 늦음. 마치 골대가 넓어지는 듯한 효과가 있음.

 이때, 패스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슈팅을 할 것! 그대로 들어가면 골이니까 좋은 것임. 또한, 골대에 접근하는 위치는 먼 것 보다는 가까운 것이 좋음. 멀리 떨어져 있으면, 골키퍼가 몸만 돌리면 바로 대처가 가능함. 하지만 가까이 있으면 골키퍼가 몸을 돌려도 이미 늦음.

 공간이 좁고 상대팀의 압박이 거세기 때문에, 풋살에서는 정확하게 노려서 차거나, 패스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약간의 삑사리??가 나서 내 실력 이상의 휘어지는 슈팅이라든지, 나는 골대 근처의 우리편 동료를 의식하면서 찼는데 삑사리가 나서 그대로 골이 되는 경우라든지, 강하게 찼는데 빗맞으면서 공이 뽈볼뽈 굴러가서 혼전중에 골이 들어간다든지,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함ㅋㅋㅋ


◆훈련6 : 골키퍼와 1대1 상황일 때 슈팅~ 약 4~5m 거리를 두고 골키퍼와 대치했을 때 사실상 슈팅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음. 생활체육에서는 동네 룰에 따라서 비매너 플레이일 수 있지만, 골키퍼의 얼굴 위쪽으로 슈팅을 하면 골 성공 확률이 높음. 골키퍼의 손의 반응 속도가 가장 느린 곳이 얼굴 위쪽임. 아래쪽은 반응 속도가 빠르지만 팔을 위로 치켜드는 속도는 비교적 느림.


 훈련방법은: 코치에게 패스 후, 코치 등 뒤로 안쪽으로 돌아서 코치가 살짝 밀어준 공을 슈팅. 이때 공을 골대 위로 넘긴다는 생각으로 찰 것!!


◆5대5 밀어내기 게임 : 5명씩 팀을 짜서(색깔별로 조끼를 입고) 코치들의 4인 팀과 1골 10분제 밀어내기 게임을 함.


◆마무리 운동 : 시간 관계상 오늘은 생략함.


 더 베이스 부스에서 축구화를(풋살화가 아니라...) 무료로 대여 가능하고, 끝까지 참석한 사람에게는 기념으로 저지도 준다고 함. 단, 3회 결석자는 영구 제명한다고 함ㄷㄷㄷㄷㄷ 이른 아침 시간이라 참석률이 그다지 높지는 않았지만,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매일같이 운동을 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이런 식으로 매일같이 꾸준히 운동을 해야 기본기와 체력이 몸에 스며들듯이 배고, 몸에 익힌 기술이 자연스럽게 실전에서 나올 수 있을 것임~

 다음 주에는 2대3으로 상대 수비보다 우리 공격이 숫적으로 우위일 때 골을 만들어내는 방법과, 반대로 수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겠다고 하심~ 음... 그런데 일 때문에 참석 못할 것 같긴 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요한 내용일 듯 한데 참석 못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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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더 베이스 서울, 성인 풋살 교실(2일차.2016.4.17)@@


 풋살교실 전날 밤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고, 풋살교실 당일에도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불었음. 훈련 시작전에 아디다스 저지(반팔)와 하의(반바지)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상의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있었는데, 나는 빨간색 받음. 나중에 색깔로 팀 구분해서 뜀) 훈련 끝나고 단체사진도 찍음. 참가자 한 분께 어떻게 참가하게 됐냐고 여쭤보니까, 자기는 아디다스의 멤버쉽인 아디클럽 회원인데, 성인 풋살교실 관련 메일이 와서 "설마 되겠어"하고 지원했는데 당첨됐다고 하심^^(이런 이벤트 있을 때마다 아디다스에서 멤버쉽 회원들에게 메일을 돌리는 듯)

 언제나처럼, 오류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저, 작 형의 책임입니다.^^;;


장소: 용산역 아이파크몰 백화점 내 아디다스 올인파크 제 4구장(약 20mX40m크기)

시간: 2016.4.17.(일) 08:10~09:40

참여 인원: 일반인 참여자 약 18명, 메인 코치 오현종(FS서울 선수), 보조코치 임경훈, 이요한, 문직수


◆간단한 인사말 후, 3분간 풋살 코트를 조깅으로 돌음.


◆스트레칭 : 서서 두 발을 모으고 허리 굽혀 발끝에 손 닿기 --> 서서 한 다리 앞으로 내딛고 양손으로 앞발 잡기 --> 서서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다리 짧게 짚기(한쪽 무릎은 살짝 굽혀줌) --> 서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각 손을 각 발에 닿기(단, 다리의 안쪽면을 타고 손이 내려가야 함) --> 서서 엉덩이 뒤쪽으로 발 잡고 10초간 버티기


◆미니게임 : 날씨가 추운 관계로 몸에 땀이 나고 더워질만한 몸풀기 운동을 준비했다~ 풋살코트 전체를 사용, 8명씩 2팀을 만들고 전원이 조끼를 하나씩 손에 든다(코치 2명은 골키퍼 봐줌. 그냥 서 있기만 해줌). 패스를 받으면 조끼를 땅에 버린다. 패스를 돌려서 우리팀 전원이 조끼를 버리면 그때 골을 넣을 수 있다. 수비를 하는 팀은 전원 조끼를 손에 다시 들어야 한다(조끼가 없는 사람은 수비 못함).

앞으로만 패스하려고 하면 우리팀 전원이 조끼를 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후방으로 공을 돌리는 것이 좋음. 조끼를 손에 들고 있는 우리편을 찾아서 패스를 해야 함. 중간에 공을 뺏기면 수비를 해야 하므로 즉시 조끼를 다시 주워야 한다.


◆훈련1 - 2:1 수비 열세일 때 수비법/공격법: 시간 관계상 바로 메인 훈련으로 들어감. 한쪽 골대를 중앙선에 옮겨 놓고 코트를 반만 사용.

<수비법>

 공을 가진 공격수가 패스를 하지 못하게 두 공격수 사이로 슬며시 접근해서 견제해주며(패스 경로 컷팅), 공을 가진 공격수가 공을 한 방향으로 드리블하도록 강제한다(공격수는 항상 급함). 그러면서 압박해서 공을 뺏어낸다.


만약 패스를 허용한 경우에도, 공을 따라서 반대편 공격수에게 가지 말고, 원래 내가 막던 공격수에게 패스가 가지 않도록 견제해 준다(패스 경로 컷팅). 풋살은 골대가 좁아서 웬만해서는 골키퍼가 각도를 좁히고 나오면 다 막아낸다(프로 레벨에서는 골키퍼와의 1대1 슈팅의 경우, 골 거의 안 들어감). 골키퍼가 1대1을 하도록 맡겨두고, 패스만 하지 못하게 원래 내가 막던 공격수를 견제한다.(만약 골키퍼가 각도를 좁히고 나왔는데, 패스를 허용해버리면 그대로 노마크 골임.) 실제로 강사님이 FK리그 경기를 뛰어봐도, 2:2(골키퍼 포함) 상황에서 거의 골을 안 먹는다고 함.


<공격법>

 수비수는 패스 길을 컷팅해서 공을 가진 공격수를 고립시키려 하므로, 공이 없는 다른 공격수는 패스를 받기 위해서 앞뒤로 계속 활발하게 움직여준다(이게 박지성의 off the ball 움직임임!!! 이 움직임이 좋으면 패스 기회가 계속해서 창출된다~~~). 널찍하게 양옆으로 벌려서 공격해 들어간다. 언제든 기회가 나면 슈팅을 한다.(풋살에서는 코트가 좁으므로 코트 어디에서든 슛팅이 가능하다).


◆훈련2 - 3:2 수비 열세일 때 수비법: 4:3의 경우도 있는데 이건 생활체육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을듯 해서 그냥 넘어가겠다.

<수비법> 공을 가진 공격수가 패스를 못하도록 한쪽 패스길을 슬며시 견제해서 다른 방향으로만 패스하도록 강제한다.(패스 경로 컷팅) 그러면 그쪽 공격수 1명이 죽은 장기말이 되고, 결과적으로 2대2 가 되어 상대방의 숫적 우위가 없어진다. 조금만 버티면 우리편이 도와주러 온다.


◆5대5 밀어내기 풋살 함: 일반인 참가자들은 5명씩, 코치들은 4명씩 팀먹고 5분제 1골 밀어내기 함. 우리팀은 한판도 못 이김ㅠㅠ(느낌상 빨간팀이 파란팀보다 실력이 약간 밀리는 것 같음ㅠㅠ)


강사님 말씀: 배운 내용을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다. 다만 축구를 하면서 "이런 걸 배웠었지" 하고 기억이 떠올라서 도움이 될 순간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동안 알려드린 것들은 운동하시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는 유용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다음 시간에는 첫주 첫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도록 하겠다.
첫주 빠졌었는데 ㅋㅋ 앗싸~


◆1-2-1(원투원, 다이아몬드, 일이일 등 다양하게 불리지만 풋살인들 사이에서는 원투원으로 부르는 게 정석임) : 앞의 3명이 파라, 2대1을 해서 공격기회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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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더 베이스 서울, 성인 풋살 교실(3일차. 2016.4.24)@@


내가 빠졌던 첫주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짐~~~^^ 풋살의 공격전술(파라 / 2대1)과 포메이션(2-2 / 1-2-1)을 배웠습니다.^0^
복습을 해서 사람들이 별로 안 나왔나... 참석률이 저조한 편이었음. 근데 나는 3주가 되도록 강사님 성함을 모르냐-_-;;;
언제나처럼, 오류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저, 작 형의 책임입니다.^^;;


프로모션 이름: 탱고 스쿼드(Tango Squad)
장소: 용산역 아이파크몰 백화점 내 아디다스 올인파크 제 4구장(약 20mX40m크기)
시간: 2016.4.24.(일) 08:10~09:40
참여 인원: 일반인 참여자 약 12명, 메인 코치 오현종(FS서울 선수), 보조코치 임경훈, 이요한, 문직수


◆간단한 인사말 후, 몸풀기 훈련: 사람들이 계속 도착하는 중이어서, 공뺏기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림. 코트를 반만 사용하고, 모두 넓게 벌려 선 다음, 술래 2명이 조끼를 손에 들고 중간에 서고, 원터치로 술래를 피해서 공을 돌림. 공이 커트되거나 라인 밖으로 나가면, 공을 패스한 사람과 패스를 받은 사람이 모두 술래와 교체.


◆훈련1(파라): 공을 패스하며 똑바로 일직선으로 접근하여 패스를 받을 듯 하다가, 바로 공간으로 슬쩍 밀어주는 공을 받아 슈팅하는 플레이. 일직선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앞 공간을 내가 쓰겠다"는 것.(공간이 탐날 수록, 시치미를 떼야 함ㅋㅋ)


위 동영상은 AFC 관계자인 알리 타골리자드 감독의 코칭 동영상임~ 예전에 풋살 지도자 강습회 갔다가 얻어 온 자료임^^;;; 저런 식으로 슬쩍 밀어주는 거~


◆훈련2 (2대1): 패스를 하고 일직선으로 접근해 온 우리편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에서 공을 받아 슈팅하는 플레이. 풋살 코트에서는 코트 어느 위치에서나 슈팅이 가능하다. 나의 슈팅을 견제하며 수비수가 나에게 달라붙으면 옆에 있는 우리편과 간단한 2대1 패스로 수비를 무력화시킨다.


◆훈련3 (파라+2대1) : 수비를 봐 주시는 코치님께서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고 몸만 기울여 주심^^;; 몸을 기울이는 방향에 따라 파라 또는 2대1의 플레이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연습.


◆훈련4 (2-2. 투투) : 풋살에도 축구의 포메이션과 같은 전술이 있음. 2-2, 1-2-1, 4-0, 여러가지가 있음. 그 중에서 2-2와 1-2-1을 배워보겠다. 보통 풋살인들 사이에서는 투투, 원투원이라고 읽는다. 아래와 같이 횡패스를 무한 반복하다가, 코치님의 신호에 따라 전방으로 패스하여 마무리 슈팅까지 해 보는 훈련을 반복함.


◆마무리 스트레칭 : 앉아서 스트레칭 약간 하고, 일어서서 다리 늘려줌.


◆강사님 말씀 : 유럽의 풋살 선수들은 (내가 직접 상대해 보기도 했지만) 2-2의 움직임이 거의 기계적으로 쉴새없이 돌아간다.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막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어진다. 내가 10년간 풋살을 해 오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인 이유는, 좁은 공간에서 공간을 창출해내는 플레이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축구의 경우에는 잘하는 사람 2명이 경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수비진에 킥 좋은 사람 한 명이 기가막히게 패스 딱 넣어주면, 달리기 빠르고 슛 잘 하는 사람 한 명만 공격진에 있으면 그걸 받아서 해결, 끝~(강사님은 축구했을 때 주로 뛰는 역할을 맡았었음) 공간이 넓어서 공을 쳐놓고 달리기도 좋음.
 또한, 축구에서는 책임이 10%로 분산되므로, 공 없을 때는 설렁설렁 뛰어도 되지만-_-;;; 풋살에서는 단 한 명이라도 움직임에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바로 그 약점으로 실점을 허용할 수 있음. 책임이 4명 모두에게 막중하게 25%씩 있음. 이렇게 팀으로써 움직여서 골을 넣었을 때의 성취감은 축구와는 비교할 수 없는 또 다른 뿌듯함을 준다. 여러분도 느껴봤으면 좋겠다.
 다음 시간에는 1-2-1의 전술적 움직임을 연습해 보도록 하겠다.


다음 시간에 나는 일 때문에 참석 못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1-2-1에 대해서 조금 더 강사님께 여쭤봄ㅠㅠ)


◆1-2-1(원투원, 다이아몬드, 일이일 등 다양하게 불리지만 풋살인들 사이에서는 원투원으로 부르는 게 정석임) : 앞의 3명이 파라, 2대1을 해서 공격기회를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