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턱관절 (자료 수집 중)
@@치아, 턱관절@@
치과에 갔다가 의사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윗 턱과 아랫 턱의 교합이 맞지 않는 부정 교합은 어렸을 때 턱을 괴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손톱을 물어뜯는 등 나쁜 습관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예전에 읽은 신문 기사에서, 프랑스 대표팀이 프랑스 월드컵 우승 전에 대표선수들을 전체 다 치과 진료를 받도록 했다고 들었다. 최고의 선수들은 모든 면에서 최고이지만, 치아 상태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함.^^;;
운동 중에 힘을 쓰거나 할 때, 우리는 보통 '어금니 꽉 깨물고' 힘을 쓴다고 한다. 그래서 프로 운동 선수들 정도 되면, 치아가 많이 손상된다고 함. 평소에 치아를 신경쓰지 않으면, 경기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음... 크게 올바른 양치질 습관과, 턱을 괴는 등 나쁜 버릇을 들이지 않는 것, 치아 교정 이렇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헬스조선, 배지영 기자, "스타 플레이어의 운동 능력은 치아에서 나온다"(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10/2009031001711.html)
헤럴드 경제, 이정환 기자, "습관적으로 턱을 괴는 당신의 턱관절은 빨간불"(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40210133307101)
헬스조선, 편집팀, "턱관절 장애의 원인, 심리적인 문제도 있다고"(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40415092805776)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 "치아 교정 적기 10~14세, 입으로 숨쉬면 검사받아야"(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21226091908870)
<3,3,3 원칙>
하루 3번, 식후 3분 내에, 3분간 양치질을 하라는 원칙. 이를 통해, 기본적인 충치, 세균 번식으로 인한 치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식사 직후에 양치를 하면 치아의 법랑질(enamel에나멜질. 치아의 겉을 싸서 치아의 상아질을 보호하는 한 겹의 단단한 물질)이 손상된다고 함. 식후 30분 정도 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있음. 법랑질이 손상되면, 상아질과 치아 신경이 노출되어, 이빨이 시리는 등 취약해 짐.
<턱관절>
턱관절은 머리뼈와 연결되어 있으며 턱 주변의 근육과 인대에 의해 턱의 모든 움직임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또한 머리뼈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목뼈 즉 경추이다. 때문에 턱관절, 두개골 구조, 경추 이 세 가지의 구조 중 어느 한곳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구조도 함께 문제가 동반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특히 어릴 때부터 턱을 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있다면 주의를 주어 습관과 행동을 바르게 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외에도 손톱이나 물건 물어뜯기, 딱딱하고 질긴 껌이나 오징어를 자주 먹는 경우, 다리 꼬고 앉는 등의 비뚤어진 자세 등의 행동은 턱관절의 균형 뿐 아니라 경추와 척추의 균형까지 틀어지게 함으로 반드시 고쳐야 한다.
<입가에 띤 부드러운 미소가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
내 경험상 입꼬리 끝을 올려당기는 것은(스마일^^;;) 목 근육을 팽팽하게 하여 머리(머리도 전체 균형에서 보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무게가 만만치 않음. 그리고 온갖 중요한 감각기관-눈, 귀, 코, 입-들이 얼굴에 다 몰려 있음)를 꼿꼿이 가누는 데에 도움이 되며 몸 전체의 신체밸런스가 좋아지는 부수효과도 있다^^(헉 그러면 입가에 띈 미소도 신체 밸런스에 포함되는 건가...-_-;;; 왜 나는 모든게 밸런스로 연결되지ㅠㅠ) 또한 축구에서는 허리 및 상체의 유연한 밸런스 컨트롤이 필요한데, 입가에 미소를 지어 주면 온몸의 불필요한 긴장, 힘이 들어간 것이 해소되는 드라마틱한 효과도 (내 경험상^^;;) 있다.
이는 자신감과도 연결되는 측면이기도 하다. 좋은 인상(미소)에 실력이 갖추어지면 ‘힘 있는 미소’, 즉 곧바로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여기서의 ‘힘’이란 내적인 자기 확신, 나의 능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내가 기술을 쓰고자 마음먹고 쓰면 언제든지 완벽한 기술이 구사된다는 것을 스스로 믿게 되는 것.^^
드리블, 킥 등 뭔가 집중해서 기술을 구사하는, 내 몸 전체에서 조금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할 때는 (내 경험상^^;;) 입을 야무지게 꼭 다물고 이빨을 고르게 꽉 깨문 뒤, 최소한의 복식호흡만을 코로 하거나 아예 숨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것은 무도(武道)에서 입을 열면 입으로 기가 새어나가 몸 전체의 조화가 깨진다는 발상과 일맥 상통한다.^^
@@[헬스조선] 스타 플레이어의 운동 능력은 치아에서 나온다@@ "아직 시간 여유가 있어 따로 하는 게 없다. 단 한 가지, 축구 선수들의 치아를 철저히 검사해 문제가 있는 선수들은 말끔하게 치료했다." 그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국가 대표급 선수들은 모든 부분에서 탁월하다. 단 치아 건강은 별개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치아에 문제가 있으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고, 부상 위험도 높다." 작년 연말 한 TV 프로그램에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출현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 다음날부터 치과에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 박찬호가 방송 때 착용했던 '마우스 가드'가 경기력 향상의 비밀 병기라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마우스 가드는 윗니와 아랫니 교합이 맞지 않을 때 빈 부분을 채워넣어 치아를 보호하는 장비. 권투 선수들이 끼는 구강 보호장치(일명 마우스 피스)와 비슷하다. 최근 일본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예선에 참가했던 각국 야구 대표선수들이 마우스 가드를 착용한 모습도 TV 중계에서 종종 보였다. 아주대병원 치과 송승일 교수는 "박찬호 선수 외에도 박세리, 박지성 선수 등 많은 프로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우스 가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경희대 치과병원 보철과 최대균 교수는 "전문 운동선수들은 순간적인 힘을 내기 위해 치아를 악무는 습관 때문에 치아가 상한 경우가 많다. 이들에게 치아 교정 시술이나 마우스 가드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아 건강은 운동 능력과 직결된다.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치아에 작용하는 무게는 평균 약 80㎏, 타자의 경우 한번 스윙 할 때마다 약 100㎏의 무게가 치아에 작용한다. 쌀 한 가마니의 무게가 보통 80㎏이다. 송승일 교수는 "치아와 턱관절 부위는 근력과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근육은 물론 뇌신경과도 직접 있어 신경조절계의 중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운동할 때 순간적인 파워는 치아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경희대 최대균 교수팀이 20~22세 사이 남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치아에 가하는 힘을 다르게 하고 어깨, 다리 등 전신의 근력 운동 능력을 시험해보았다. 그 결과 치아에 최대한 힘을 줄 때 무릎근력은 57%나 더 강한 힘을 낸 것을 비롯, 발목(42%), 엉덩이(31%), 허리(20%), 어깨(17%) 모두 강한 힘을 냈다. 서울대 치과병원 보철과 임영준 교수는 "치아 교합이 바르지 않으면 이를 악물 수 없어 운동 능력이 저하된다"고 말했다. 또한 치아는 평형 감각에도 영향을 미친다. 최대균 교수팀의 '교합 균형이 자세 중심(重心)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들을 치아 교합 상태를 다르게 한 뒤 FSCAN(체중계처럼 생긴 평형능력 측정계) 위에 올라가게 한 뒤 좌우 발바닥의 압력 분포와 몸체의 흔들림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치아 교합 상태가 안정적인 경우 몸의 흔들림이 4배 이상 적은 반면, 양측 발바닥의 평형 수치는 5배 이상 높았다. 최대균 교수는 "피겨 스케이팅, 스키, 스노보드, 승마, 포환 던지기 등에서 치아 교합이 바른 선수들이 균형 감각이 더 좋아 경기 능력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치아 상태는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경희대 치과병원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치아 교합 교정 전후 운동할 때 α파(주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오는 뇌파)와 β파(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뇌파)의 방출량을 비교해 봤더니, 치아 교합이 바를 때 α파의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최대균 교수는 "골프나 양궁 등 고도의 순간 집중력을 요하는 운동을 할 때 마우스 가드를 착용해 치아 상태를 바르게 해주면 경기 결과가 확실히 좋아진다"고 말했다. 마우스가드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보철과 전문의가 있는 대학치과병원이나 개원가를 찾아가면 된다. 치아의 모양을 본떠 개별 제작하며 20만~30만원의 비용이 든다. 일반 의료기상사에서도 팔지만 재질과 착용감이 떨어질 수 있다. \\\\\\\\\\\\\\\\\\\\\\\\\\\\\\\\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잘못된 습관, 교합 부조화, 심리적 요인 등이다. ↑ [헬스조선]헬스조선 DB \\\\\\\\\\\\\\\\\\\\\\\\\\\\\\\\ 엎드려 자거나 턱을 괴는 습관, 한쪽으로 음식을 씹거나 평소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턱관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투구시 치아에 80㎏하중 경기력 향상에 중요 역할 마우스 가드 착용 많아져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1년여를 앞두고 조선일보 취재팀이 프랑스를 찾아갔다. 프랑스는 월드컵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취재팀을 실망시켰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인 잘못된 습관에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것, 음식을 먹을 때 한쪽으로만 씹는 것, 입을 자주 크게 벌리는 행위 등이 있다. 턱을 한 손으로 오래 괴고 있거나 수면 시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상해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안면 외상이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교합 부조화, 스트레스·우울·긴장·신경과민 등의 심리적 요인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턱관절 장애에 대한 지급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는 2008년 20만 4995명에서 2012년 29만 2363명으로 4년 새 42.6%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환자가 남성환자보다 1.5배 많았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에 턱관절 장애 환자 수가 많은 것은 아직 턱관절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턱관절 장애는 교합 안전장치를 쓰거나 턱관절 소리를 줄여주는 전방 재위치 교합장치를 3~6개월 정도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효과가 없을 시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진행한다.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려면 평소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턱 근육을 경직시키는 행동을 했다면 마사지와 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턱관절을 편안하게 하는 목 스트레칭은 턱관절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 운동은 턱을 잡아당겨 목에 붙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머리를 앞뒤로 구부리기, 좌우로 구부리기 및 돌리기를 1회 6번 정도를 한 세트로, 하루 6세트 정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