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전술,철학,감독

드리블 돌파와 골

작 형 2011. 1. 13. 15:12

 

<스피드 드리블 돌파 요령 몇 가지>

 드리블 하는 동안에도 주변 동료들과 연결상태가 유지되어야 함(언제든지 패스를 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 - 마치 나침반처럼 다음 플레이(패스)가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몸이 항상 향하고 있어야 함. 그래야 패스 길이 보이는 순간에 언제든지 순간적으로 정확한 패스를 할 수 있음. 킥(패스) 페인트도 더욱 더 완벽해 짐.

 패스와 마찬가지로 슈팅도 언제든지 완벽한 자세로 슛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 함 - 마치 나침반처럼 다음 플레이(슈팅)가 이어지는 방향으로 몸이 항상 향하고 있어야 함. 그래야 골대가 보이는 순간에 언제든지 순간적으로 정확한 슛을 할 수 있음. 킥(슈팅) 페인트도 더욱 더 완벽해 짐.

 위의 두 가지는 발의 스위트 스팟을 공에 항상 일치시키며 집중하는 것으로 똑같이 설명될 수 있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위트 스팟은 엄지발가락쪽 발등의 단단한 뼈 부분임. 오로지 드리블만을 위한 발목 볼터치(아게로 스타일??)가 아닌, 패스와 슈팅을 위한 발등뼈 볼터치(메시 스타일^^)임. 스위트 스팟을 공에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몸통의 방향이 매우 중요함~

 

 주변의 동료들은 공을 가진 우리편 선수와 겹치지 말고(버벅거림;;) 비어있는 공간으로 달려들어가면서 패스를 부드럽게 받을 만반의 준비를 한다. 역시나 몸통의 방향이 중요함(스위트 스팟으로 공을 터치하며 즉시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기 위해서). 다음 플레이를 몇 수 앞을 미리 내다보고 가장 적합한 움직임을 계속 계산하며 움직여야 공이 왔을 때 '다이렉트 플레이'가 가능함. 이런 생각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함께 하는 것이다. 같은 편끼리 눈이 마주쳤을 때, 순간적으로 같은 생각을 해야 함. '(쓰루패스 하면서)뛰어들면서 받아라~ 너 달리기 빠르고 패스 잘 받아먹잖아.' '저 친구는 이 상황에서는 분명 공간으로 찔러줄 것이다...지금!(오프사이드 라인을 넘어서 뛰기 시작)' 이것이 오랜시간 발을 맞추는 팀워크임. 팀동료들이 누구나 익숙해 질 수 있는, 나만의 개성을 만들어야 함~^^

 패스는 거의 항상이라고 해도 될만큼, 나에게 공이 온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데, 가장 이상적인 각도는 나와 공이 온 곳(선수), 공이 가는 곳(선수)이 정삼각형 모양을 이루는 것임^^ 재빠르고 영리한 포지셔닝(위치이동)으로 그 이상적인 패스 연결고리를 항상 손에 쥐고 있을 것^^ 이게 바로 팀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