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정적인' 뼈대를 세우면, '동적인' 밸런스로 넘어가야 함~ 몸에 힘준다고 몸이 굳어버리면 꽝임~
중간에 횡격막과 복강 그래픽 마음에 드네~~ㅋㅋㅋ 숨을 내쉬면서 흉강 압력을 낮춰 복강을 빨아 올리는 것~
복부를 빨아올려 고정시키는 것은 효과가 있지만, 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리면 의미가 없음....
30초 동안 코어를 세운 뒤, 그 상태로 다이내믹하게 몸을 움직여서 느껴지는 감각들을 근육기억(muscle memory)~
걷거나 여러 축구 동작을 통해서 '움직이는' 동적인 밸런스를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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