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쭉 뒤로 젖히며 어깨와 머리도 뒤로 젖힌다. 그러면서 산소를 폐속 끝까지 깊숙히 빨아들이며 갈비뼈와 횡격막을 동시에 위로 들어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똥배를 빨아들이며 동시에 왕자복근에 힘을 빡 준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와 항문에 동시에 힘을 빡 주면서 조여주며, 다리 전체에 힘을 넣으며 땅을 끝까지 밀어내준다. 팔 전체에도 힘을 넣어 조여주며 힘있게 앞뒤로 저어준다. 허리와 목과 어깨가 뻐근할 것이다. 유연하게 풀어준다.
'작 형 축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모: 브레이브 걸스 "Rollin" (0) | 2021.03.14 |
|---|---|
| 메모: 김연경 터키리그 이적파동, V리그 쌍둥이 학폭 사건, 인성 (0) | 2021.02.15 |
| 훈련 및 밸런스 카테고리 정리 약간 함 (0) | 2020.02.05 |
| [짧은 생각] 메시의 모든 스킬 체계의 공통점?? (0) | 2020.01.02 |
| 코어 퍼포먼스 외국 서적 번역중 (0) | 201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