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유소년' 카테고리를 '유소년과 천재'로 이름을 바꾸고
축구 선수로써 높게 쳐 주는 재능들: 공간 지각능력(당구선수 스롱 피아비), 시각 반응속도(오락실에서 비행기 슈팅 게임, 격투 게임 진짜 잘 하는 사람들... 피아노 잘 치는 사람들... 이런 건 진짜 타고나는 것 같음), 체형(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많음), 또래 아이들보다 큰 체격(생년월일 등으로 인해 학교에 늦게 입학하는 것), 타고난 두뇌(김응용 박사), 등등등등등등등의 내가 그동안 수집한 내용들을 일단 다 이 카테고리에 때려박음~~
나중에 시간 날 때 예전에 쓰다가 팽개쳐 둔 "유소년"글에 집어넣을 글 재료들임~~~
그건 그렇고, 근육으로 꽉 잡힌 등판(등짝)이 신체 밸런스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음~ 등 근육을 어떻게 기를 방법이 없을까...ㅎㅎ;;
'작 형 축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어 퍼포먼스 외국 서적 번역중 (0) | 2019.09.10 |
---|---|
신체 지지력 확보에 관한 짧은 생각(2019.5.4) (0) | 2019.05.04 |
코어퍼포먼스 인듀어런스 dorsiflexion, triple flexion response 부분 독후감 (0) | 2019.02.05 |
[짧은 생각] 허리의 아치(arch. 둥근 호선) (0) | 2018.09.09 |
팔자 걸음(발끝 방향을 바깥으로 유지하기) 다시 깨달음 (0) | 201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