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의 `821일`, 비참했고 또 아름다웠다
http://media.daum.net/v/20141114062308161
http://media.daum.net/v/20141114062308161
출처 : [미디어다음] K리그
글쓴이 : 조이뉴스24 원글보기
메모 : ㅇㅇ
'★ 멘탈 > 축구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니네 버스서 비웃었다며?` 성남의 통쾌한 복수혈전 (0) | 2014.11.24 |
---|---|
[스크랩] [스포츠조선] `WSL선수 선정 올해의 선수` 지소연 (소감 영상) (0) | 2014.11.15 |
[스크랩] 대전 김은중 "10년 넘게 날 기다린 팬들께 보답" (0) | 2014.11.06 |
[스크랩] 생존율 0%의 미국 뇌종양 여대농구 선수의 첫 득점 (0) | 2014.11.04 |
[스크랩] `레전드`개리 네빌의 극찬"MOM은 윤석영,단점 없는 수비수" (0) | 2014.10.29 |